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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,

 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

☆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'창작의 향기'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^^

(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)


Total 36건 1 페이지
우수창작시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
36
난산한 세월*
해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 09-16
35
호박 댓글+ 1개
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-09
34
이미지)누가 우리의 회전 식탁을 붙들고 있는가? 댓글+ 6개
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1-09
33
<이벤트 3> 반려(伴侶) 댓글+ 8개
고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12-09
32
맹아학교 댓글+ 2개
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1-08
31
기어 댓글+ 4개
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2-06
30
찬밥 댓글+ 6개
살아있는백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-15
29
녹색 강
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11-06
28
메이드인 #
터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1-22
27
골목길 댓글+ 1개
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9-26
26
人魚 댓글+ 4개
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-04
25
풍경 한 장 댓글+ 2개
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11-21
24
河口
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8-14
23
방랑 가객 , 선蟬 댓글+ 2개
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9-22
22
그해 여름 댓글+ 4개
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8-12
21
(이미지 14) 환하게 웃고 싶어요 - 존재 - 댓글+ 6개
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1-08
20
자화상
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-21
19
눈꽃 댓글+ 4개
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12-26
18
현판 댓글+ 6개
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7-06
17
선생님의 환영幻影 댓글+ 12개
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12-18
16
지는 꽃은 다 아름답다 댓글+ 9개
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-14
15
물길
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9-23
14
시그마 댓글+ 2개
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2-11
13
【이미지9】시그마 댓글+ 15개
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8-09
12
아이들을 위한 관습 댓글+ 3개
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-10
11
가나의 작은 눈 댓글+ 4개
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8-06
10
뚜껑 만 열면 거짓말 댓글+ 18개
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2-09
9
오월의 그림 속에서 댓글+ 2개
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5-03
8
추어탕 댓글+ 1개
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-10
7
사월은 댓글+ 41개
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4-16
6
<이미지 2> 어떤 술잔 안에 잠긴 어떤 철로로부터 댓글+ 1개
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-15
5
먼 길 댓글+ 2개
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03-05
4
괴물 댓글+ 3개
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9-15
3
우리의 사월은 댓글+ 12개
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-24
2
시간이 없다 댓글+ 3개
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9-08
1
<이벤트14> 한 방울
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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